[나중에...]
양의 시선에서 본 미카와 가족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 양은 항상 가족들을 이렇게 바라보고 잇엇구나 하고...
제이크와 양이 차에 대해 얘기하는 거... 에서 왜 자꾸 대사가 반복되나 했더니 이 기억을 보고 있는 미래의 제이크가 같이 말하는 거엿나
제게도 차가 그냥 지식이 아니엇으면 좋겟어요.
무슨 뜻이야?
저는 차를 만드는 모습이 참 좋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찻잎이 부풀어서 떠올랏다가 떨어지는 모습이요. 저도 차에 관해 더 깊이 느껴 보고 싶어요. 차에 관한 진짜 기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장소에 관해 시간에 관해서요 그러면…
뭐?
죄송해요, 하려던 말을 잊어버렸어요.
넌 행복해, 양?
저한테 맞는 질문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슬픈 적도 있어?
글쎄요. '무'가 없으면 '유'도 없으니까요.
노자 말이야?
모르겠어요.
양은 인간이 되고 싶었나요 라는 질문에
너무 인간다운 질문이지 않아요? 다른 존재는 모두 인간을 동경한다는.. 어쩌구
영상미 쥐긴다
알파... 얼마나 용량이 많길래?
아니 어쩐지 복제인간이랑 얼굴 닮았다 했더니~~~~~~ 고모 할머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