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서클.log - PREVIEW
스피릿 서클
ID: #0033
AUTHOR: 테마
DATE: 2026.03.26 11:25
CATEGORY: COMIC
VIEWS: 32

스피릿 서클.log

#판타지 #환생
“여기서 만난 게 1만년째! 넌 앞으로 일곱 번 죽어야 해.”

중학교 2학년생인 오케야 후타의 반에,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는 미소녀 코코가 전학 온다. 당당한 그녀가 신경 쓰인 후타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 말을 걸지만, 코코는 불같이 화를 내며 다짜고짜 무기를 휘두르는데? 전생에 전생으로 이어온 인연, 그리고 전생 체험을 하는 스피릿 서클. 오케야 후타와 코코의 영혼으로 묶인 진실과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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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8 ENTRIES
테마 26-03-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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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읽고 정말 좋았는데 딱 그 감상만 남아있어서 다시 읽고 싶어졌어
테마 26-03-28 08:32
1권
코코 이마에 있는 상처에 뭐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스트는 또 누구였더라……?
테마 26-03-28 08:33
첫 번째: 폰
와 이거 19금이었나……? 심장 꺼낸 모습이랑 목 잘리는 연출이 너무 적나라하네<img src=" class="ra0-emoticon">

‘폰’이었던 전생을 가장 먼저 떠올린 모습을 보고 싸늘해진 이유가 뭘까……
테마 26-03-28 08:33
현재의 모습과 전생의 모습을 같은 구도로 번갈아가며 보여주는 연출이 참 좋아
테마 26-03-28 08:33
룬 너무 말괄량이 후와후와 미소녀 <img src=" class="ra0-emoticon">
테마 26-03-28 08:33
두 번째: 반 프란티어
볼에 새겨진 흉터가 여기서 생긴 거였구나…… 마녀도 진짜 마녀가 아니라 교회의 희생양일 듯? 죽기 전에 마을 사람들의 약이…… 했던 걸 보면 이와 관련해서 정치적 어쩌고가 들어가 있지 않았을까
테마 26-03-28 08:33
말해봐. 어떻게 죽었지?
마을의 유행병을 치료할 약을 만들던 약초사를 죽인 기사는….
테마 26-03-28 08:33
구름 위에는 신이 있었는데 남자애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남자애가 쓸쓸해하니까 가보거라, 하고.


레이잖아…… <img src=" class="ra0-emoticon"><img src=" class="ra0-emoticon">
테마 26-03-28 08:33
2권
아…… 스토나의 입장에서 밝혀진 진실과 폰이 죽은 뒤 마을에서 일어난 일들이 너무 괴로움
테마 26-03-28 08:33
…저기. 전생 관계자랑 우연히 만날 확률은 실제로 어느 정도야?
우연이 아니에요. 지금 관계있는 사람은 모두 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관계가 있어요. 대부분 어디선가 만난거에요.
인연…


좋구나……
테마 26-03-28 08:33
나는 스파스시피카 그 고리를 이리 내

스파스시피카가 누군데(ㄹㅇ 몰뇌됨)
테마 26-03-28 08:33
세 번째: 후로우
여기서는 로카(코코)가 엄청 이성적이네…… 점술가라 그런걸까? 한 발자국 뒤에서 관찰하듯 모든 걸 볼 수 있어서?
결국 이번 생에서는 서로 죽고 죽이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외로운 죽음을 맞았구나…… 그나저나 고양이는 대체 뭐였지?!!
테마 26-03-28 08:33
아니 ㅅㅂ 말하자마자 스핑크스가 계기가 되어 일족 몰살
테마 26-03-28 08:34
오마이갓 아버지시여…… <img src=" class="ra0-emoticon"><img src=" class="ra0-emoticon"><img src=" class="ra0-emoticon">
이번 생에 진짜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게 된 거야……
테마 26-03-28 08:34
3권
당신은 오케야 후타예요! 플투나가 아니라!! 당신은 당신일 뿐…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트는 정말 좋은 어른이구나 \피치 별개로 점점 자아 잃어가는 모습과 뒤를 따라다니는 전생 최후의 모습들이 너무 무서움 ㅠ-ㅠ
테마 26-03-28 08:34
네 번째: 호타로
이상하게도 진쿠로와 마시는 술이 달아서…
…오늘 처음 만난 사이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분 탓인가.
두 명인데 세 명이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테마 26-03-28 08:34
…그날 밤 이상한 꿈을 꿨다.
왠지 눈물이 날 만큼 그리웠다.
테마 26-03-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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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아름다운 마지막처럼 느껴질까……
테마 26-03-28 08:35
오바야시 스승님은… 유령이 되어서까지… 몇 백년 동안이나 계속… 계속… 이 길을 지키셨어…. 죄송합니다, 스승님…. 제가 너무 늦게 왔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스승님이 검을 가르쳐주신 덕분에… 동생을… 리하마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테마 26-03-28 08:35
다행이야.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진짜네…… 너무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다들 약속을 지켰어……ㅠㅠㅠㅠㅠㅠㅠㅠ 합류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났어……
테마 26-03-28 08:35
4권
다섯 번째: 라파르
오우 그래 이런 생이 있었지!!! 뭔가 미래 느낌나는 곳이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테마 26-03-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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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저 이거 페티쉬잇어요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테마 26-03-28 08:35
그럼 첫 번째 질문. 저 케이스 안에 있는 아생자들은 살아 있다고 생각하나?

이거 그렇게 쉬운 질문이 아니야……ㄱ-
테마 26-03-28 08:35
나는 스파스시피카, 언젠가 탑의 우두머리가 될 너희에게 고한다. 인간이 경험해야 할 죽음을 일그러트리지 마라.

나… 나왔다!!
테마 26-03-28 08:35
그렇다 해도 인류는 살아남길 원한다. 아생자가 갖는 모순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신인지 악마인지 모르겠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는 빠져라. 이 고뇌는 인류의 것이다.

아 좋아……!!!
테마 26-03-28 08:35
삶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움직이지 않는 자는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질문에 답을 찾지 못했으나 계속해서 고뇌하는 자…. 그것이 대대로 침대의 소장이 돨 사람이 가질 조건이었다.

과학이 너무 발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생활에 어려움이 없으니 결국엔 무엇을 하고 싶다, 되고 싶다는 욕구조차 잃어버려서…… 아생자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인간들도 자신이 살아 있는가에 대한 고찰을 많이 했을 것 같아……
테마 26-03-28 08:37
침대가 아생자의 혼을 붙잡고 있으니까 인간이 태어나지 않아… 아니… 태어나지 못하는 건가…?! 100억명의 아생자… 사람의 영혼이 죽지도 태어나지도 못하고 유폐되어 있어! 그렇다는 말은, 어떻게 이런 일이… 침대가 인류 멸망의 중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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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26-04-01 18:21
아생자가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나?
……!! 살아있어…!
억지로 혼을 붙잡고 있을 뿐이야. 제대로 죽지 않았으니까 제대로 다시 태어나지도 못하지. 그 부분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생명이 순환하지 못했기에 인류는 멸망에 처한 거야.
……!
그 표정은… 라피스 씨도 사실은 알고 계신 거 아닙니까? 침대는 영혼의 감옥이며 본래 죽어야 할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이라는걸. 생명은 제대로 잠들고 눈뜨기를 바라고 있어. 덧없는 꿈과 깨지 않는 잠으로 인류는 쇠약해질 뿐.
그렇다고 해도!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세포를, 죽일 수는 없잖아?!
세포는 의지가 없어. 반응을 보일 뿐이야.
하지만 그게 바로 생명이야!!


아 정말 좋은 토론이야…… <img src=" class="ra0-emoticon">
테마 26-04-01 18:21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그게 제 주인 캐롤 씨죠!!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명령은 엄마 아빠가 싸우면 말려줘!입니다!!

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테마 26-04-01 18:23
꿈이 있어요. 후로우 씨 같은 훌륭한 장인이 되어서 고양이 스핑크스 같은 귀여운 걸 만들어 로카 아가씨랑 여러분을 웃게 만들고 싶어요. 사람들이 싸움을 멈출 정도로 재미있고 즐거운 걸 만들고 싶어요.

ㅁㅊ 이런 복선이…… 세 번째 삶의 모습들과 고양이 스핑크스, 그리고 총에 맞아 망가진 고양이 로봇 교차해서 보여주는 것 때문에 미치겠다ㅠㅠ
테마 26-04-01 18:25
5권
여섯 번째: 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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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하하학
테마 26-04-01 18:25
어이 X자 글씨 너무 읽기 힘들다고 보다 눈 빠질 뻔 했네
테마 26-04-01 18:25
그 후로 이시가미는 학교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결전의 날 이틀 전에 첫 번째 인생인 플투나를 보았다.

드디어…… 드디어다……
테마 26-04-01 18:29
일곱 번째: 플투나
오마이갓!!! 아기 룬 너무 귀여워
테마 26-04-01 18:33
레이는 전쟁의 여신이야. 코코라고 해. 눈의 현자 코코다.

헉…… 코코의 이름은 플투나가 지어줬었구나
테마 26-04-01 18:37
헐 선생님이 레이였고 룬의 이름은 승리와 달성의 여신 레이의 시종에서 따와 지은 거였고……
너무 똑똑해 다른 이들과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 유일하게 대화가 되는 선생님만을 ‘인간’이라 여겼던 거군……
테마 26-04-01 18:49
룬과 이스트 그리고 코코와 함께 넷이서 평화로운 삶을 누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이스트가 하필 선생님과 같은 병에 걸려서……<img src=" class="ra0-emoticon"> 자신은 천재이기 때문에 무조건 해내야만 한다는 강박과 사명에 휩싸인 상황에서 오랜만에 만난 난제에 스위치가 켜진 플투나의 모습이 괴기스럽다…… 아무튼 여기서 스피릿 서클이 만들어졌구나?!
테마 26-04-01 19:21
평범한 사람이란 자처해서 평범한 사람으로 머무는 것. 우습기 짝이 없지.
너도 조금만 더 평범했다면 행복했을지도 몰라….
고작 그런 것을 위해 살아 있는 줄 알아?!

6권 中
테마 26-04-01 18:51
스파스시피카다!!!
테마 26-04-01 18:55
그러니까… 무슨 소리죠? 이스트 씨가 영체라니….
얘기하자면 긴데… 살아 있는 채로 영체가 되었달까. 한마디로 불치병에 걸린 육체에서 이스트를 피난시킨 거야. 어때? 병을 고치지 않는다는 발상의 역전!!


밑친색퀴…… 연구만 하다 돌아버렸구나 사실 이것보다는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 하나를 위해 수백수천수만 명의 목숨 따위는 고민도 하지 않고 없애버리는 모습이 제일 소름 돋았음……
테마 26-04-01 18:57
……. 플투나에게… 생명이란 뭐야?
왜 굳이 그런 소릴 한 건지 이해할 순 없었지만 이곳에서 나눈 대화가 나와 코코 우리 둘의 운명을 갈랐다.
테마 26-04-01 19:12
6권
그만한 에너지가 있다면 너를 인간으로 만들 수도 있어. 너는 인간이 되면 뭘 하고 싶지?
…어린 시절의 코코를 안아주고 싶었어요. 이스트 씨가 만든 빵을 먹고 싶었어요. 마스터가 실험할 때 영소계측 말고 다른 일도 돕고 싶었어요.
다 할 수 있어.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이미… 모두 지나가버린 일인 걸요.


<img src=" class="ra0-emoticon">
테마 26-04-01 19:16
와 스파스시피카가 손 뻗고 사라질 때 스피릿 서클이 무한대(∞) 모양으로 변하는 거 좋다
테마 26-04-01 19:23
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평범한 인생에도 그 혼에는 소중한 의미가 담겨. 그 하나하나가 중요한 여행이고 모두가 내 인생이야. 내 몸을 돌려줘. 네 인생은 끝났어. 그리고 여행을 떠나. 나에게 이어지는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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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26-04-01 19:27
내가 바라는 건 이 앞에 있어! 이시가미 코코에게 이겨서! 서클 두 개를 손에 넣고! 성령을 억누르며 지구를 삼킬 거야! 우주를 먹고! 새로운 우주가 될 거라고!
…그런 게 돼서 어쩌려고요….
그렇게 해서 과거를 만들어내 되찾으려 하는 주제에.


저도 우주 좋아하지만 플투나에게 비비지도 못하네요
테마 26-04-01 19:29
헐? 플투나가 본 미래가 바뀌었어?!?!??!??
테마 26-04-01 19:33
우와아아아악!! 잠자리채! 소울캐처!!!
테마 26-04-01 19:38
난 폰이자 오케야 후타이기도 해. 다시 시작하려는 게 아니야, 모든 것은 지금부터야.
난 반이지만 오케야 후타이기도 하다고. 다시 시작해볼 마음따윈 없어, 이제 시작인걸.
나는 후로우이자 오케야 후타라네. 다시 시작하지는 않아, 지금부터지.
난 호타로이자 오케야 후타다. 다시 시작하려는 게 아니야, 시작되는 거야.
난 라파르이며 오케야 후타다. 다시 시작하진 않아, 지금부터다.
난 오케야 후코고 오케야 후타야. 다시 시작하려는 게 아니야, 지금부터 또 시작되는 거야!
……
우리를 위해, 모두를 위해 서로가 서로를 위해… 다른 곳에서 찾지 않아도 돼. 모든 것은 지금 여기에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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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할 일 같은 건 사실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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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26-04-01 19:39
아니…… 뻔한… 뻔한……? 아 몰라…… 그런 스토리인데도 처음부터 쌓아온 것들과 어우러져 너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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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26-04-01 19:41
조건이 있어요! 마스터와 코코의 아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 나, 나도 같은 조건이라면 동의합니다! 부탁합니다!!

준비하지.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마 26-04-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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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26-04-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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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좋아 아……………
테마 26-04-01 19:50
과거보다 지금이야. 쌍둥이 동생들 잘 돌봐.
자. 얼른, 악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생의 두 사람이 악수하는 연출 이거 좋네…… 정말 좋네……
테마 26-04-01 19:51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분명히… 뭔가 좋은 일이 있겠죠.
테마 26-04-01 19:54
마지막이자 시작: 후타
여행은 계속된다면서 마지막 장의 주인공을 후타로 시작하는 거 좋다……
테마 26-04-01 19:54
그리고, 코코
그럴 정도로 긴 여행을 하는 거야. 모든 혼은. 그리고 혼들은 윤회 속에서 갈고닦이는 기억이 아닌 무언가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
……
용서할 줄 모르는 혼은 원령이야. 원념은 혼의 운동을 상승하는 나선에서 갈 곳 없는 원으로 닫아버리고 말아. 무서운 힘이지.
그리고 용서는 모든 존재를 긍정하는 구원의 힘이야.
그런 용서하는 힘이야말로 모든 혼이 찾고 있는 무언가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
테마 26-04-01 19:54
그를 용서해. 나를 용서해. 그리고 너를 용서해. 코코.
고마워. 이걸로 다시 새로운 여행을 떠날 수 있겠네.
잘 있어.
잘 가, 나.
테마 26-04-01 19:57
작가 후기
최종화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었습니다만
자화자찬이긴 해도, 전 제가 그린 이 만화가 마음에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셨다면 다행입니다.


<img src=" class="ra0-emoticon">
읽으면서, 읽고 나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이야기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네요
아…… 오랜만에 읽어도 정말 좋은 이야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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