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log
#무협
#빙의
#성장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시비로!
당가의 극독이 묻은 옷을 세탁하라고? 독공 수련한 연무장을 청소해?
그러다 중독되어 죽으면? 뭐? 이것이 바로 강호의 법칙이다?!
……미친놈들 아냐. 사람 살려!
그런데, 하루하루 살아남다 보니 소설 속 주연 인물들이 내게 다가온다.
"아해야. 내게 무공을 배워보겠느냐?"
독왕 당중.
"넌 아무나가 아니잖아. 돌아가면 정식으로 …를 보낼 거니까."
남궁세가 소가주 남궁휘.
"소저. 순순히 저를 따라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훗날의 무당제일검 진성.
……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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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주인공 왜이렇게 답답함? 하차함!! 이라는 의견이 많던데 처음부터 무림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갑자기 빙의한 사람치곤 엄청나게 적응 잘 한거라 생각함…
망량의 량이 아닌 밝을 량으로 이름을 고쳐준 게 좋았어… 세상에 자신의 가족이 없다고 여긴 연량에게 소혜라는 가족이 생겼다는 게 너무 좋아…… 작중에 찐가족이라는 게 밝혀졌는데 그게 아니었어도 좋아했을거야… 씨빠!! 마교가 문제다 마교가 문제야